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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노트

쿨케이와 함께 만든 화면, 그리고 방콕에서 이어지는 기록

2006~2015년 협업 · 2026.09 공개 근황

함께 작업했다고 해서 늘 같은 역할을 맡는 것은 아닙니다. 쿨케이와 엠투이의 기록도 작품마다 다르게 남아 있습니다. 크리스의 〈말만해〉에서는 연출과 촬영으로, 요조·에릭의 〈Nostalgia〉에서는 공동 연출로 두 이름이 만납니다. 한 사람의 소개보다 함께 만든 화면을 따라가면 그 관계가 더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2006년 〈말만해〉의 연출은 쿨케이, 엠투이의 참여 범위는 촬영입니다. 2008년 BrownClassic 프로젝트의 〈Nostalgia〉는 쿨케이와 김현준의 공동 연출작입니다. 같은 프로젝트 페이지에는 감독판과 티저, 브랜드의 오픈을 알린 캠페인 영상이 함께 모여 있습니다. 노래 한 곡의 화면과 브랜드의 첫인사를 나란히 살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음악 영상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2008년 독일 CeBIT의 16개 화면을 위한 다면 영상에도 김현준과 쿨케이의 작업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한 편의 뮤직비디오에서 전시 공간의 여러 화면으로, 관객이 영상을 만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2015년 SAY의 〈BROKEN〉은 공동 기획·연출로 기록된 또 다른 음악 영상입니다.

2014년 출간된 쿨케이의 『쿨럭쿨락』 공개 작가 소개에는 M2e 프로덕션을 공동 설립하고 영상 작업을 해온 초기 이력이 적혀 있습니다.

2015년 11월 bnt 인터뷰에서 쿨케이는 책을 쓰며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했고, 이후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중 창작 과정에 관한 짧은 대목을 남깁니다. “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 것 같다.”

쿨케이가 말하는 즐거움은 완성된 결과만이 아니라, 만들면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시간에도 있었습니다. 초기 영상 활동과 이후 자신의 콘텐츠를 향한 시도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시간을 건너 최근의 기록도 연결합니다. 2026년 9월 28일 보도에서는 쿨케이가 자신의 SNS에 방콕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사실이 확인됩니다. 비가 내린 도시에서 로컬 시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자신의 콘텐츠로 남겼습니다. 과거 함께 만든 작품과, 지금 그가 직접 전하는 생활의 기록을 서로 다른 시간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콕 근황은 쿨케이 개인의 공개 활동을 소개하는 별도 연결입니다. 위의 과거 공동 작업과 달리 엠투이가 이 최근 영상의 제작에 참여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장면으로 이어서 보기

본편·발췌·현장 기록·시연을 구분해 연결했습니다. 영상을 누르면 YouTube에서 열리며, 공개 상태에 따라 재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06 · 본편 · 연출 쿨케이 / 엠투이 촬영 참여

크리스 · 말만해

연출과 촬영을 나눠 함께한 초기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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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감독판 · 쿨케이·김현준 공동 연출

요조·에릭 · Nostalgia · Director’s Cut

BrownClassic 프로젝트의 뮤직비디오 감독판. 티저와 브랜드 캠페인은 관련 프로젝트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

2008 · 티저 · 본편과 별도 버전

요조·에릭 · Nostalgia · Teaser

공동 연출작의 짧은 소개 버전으로, 감독판과 구분해 연결했습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

2008 · 독일 전시 다면 영상 · 김현준·쿨케이

CeBIT · 16 Multiscreen

전시의 여러 스크린을 위해 제작한 다면 영상입니다. 음악 영상과 다른 상영 형식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